IMF,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모니터링‥"정부 측과 긴밀 협력"
2026.06.26 03:15
국제통화기금, IMF가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과 관련해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재난 복구 지원을 위해 베네수엘라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당국이 이번 지진의 경제적 영향과 복구 필요성을 평가하는 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앞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은 지진 복구 예산으로 IMF 재원을 활용해 2억 달러, 우리 돈 약 3천80억 원을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의 총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2배가 넘는 2천400억 달러, 370조 원으로 이번 지진은 베네수엘라의 국가 채무 구조조정에도 큰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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