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고객 응대율 98.9%…'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2026.06.25 13:49
빗썸이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가상자산 거래소 고객 지원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빗썸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SQI는 국내 기업 고객센터의 응대 태도, 상담 역량, 고객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비스 품질 지표다.
빗썸은 가상자산 거래 환경에 맞춰 고객 편의성과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2024년 11월부터 전화, 채팅, 게시판, 이메일 등 모든 고객 접점 채널을 24시간 연중무휴 체계로 전환했다. 변동성이 큰 시장 특성을 고려해 전문 상담 인력도 배치했다. 상담 인력 교육을 강화하며 응대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상시 대응 체계는 지표로도 확인됐다. 빗썸의 전화 상담 응대율은 지난 5월 기준 98.9%를 기록했다. 전체 채널 평균 응대율도 98% 이상을 유지했다. 고객 문의가 급증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상담 품질을 관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빗썸은 서비스 품질을 더 높이기 위해 AI 기반 AICC(AI Contact Center) 구축도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 반복 문의 대응을 넘어 상담 업무를 지원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해 문의 해결 속도를 줄이고 응대 품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앞서 거둔 고객 만족 성과의 연장선에 있다. 빗썸은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가상자산거래소 부문에서 업계 최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 KSQI 우수콜센터' 인증까지 받았다. KCSI 조사에서도 요소종합만족도, 재이용 의향, 거래 상품 다양성, 콜센터·채팅 상담, 안전성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빗썸 관계자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시간 고객 지원 체계와 상담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 신뢰받는 거래 환경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