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자연생태공원, 수국 개화 시작
2026.06.25 19:19
전남 함평군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개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함평군은 25일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수국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수국 군락지는 분홍색과 보라색, 푸른색 등 다양한 색채를 선보이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숲길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태공원은 최근 무료 개방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국 외에도 공원 내 풍란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식물인 나도풍란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도풍란은 국내 자생지가 제한적인 희귀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 은은한 꽃을 피워 자연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다양한 식생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관광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더욱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계절별 꽃과 다양한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주경제=김옥현 기자 okbest70@ajunews.com
함평군은 25일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수국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수국 군락지는 분홍색과 보라색, 푸른색 등 다양한 색채를 선보이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숲길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태공원은 최근 무료 개방 이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국 외에도 공원 내 풍란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식물인 나도풍란이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도풍란은 국내 자생지가 제한적인 희귀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 은은한 꽃을 피워 자연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다양한 식생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관광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더욱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계절별 꽃과 다양한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주경제=김옥현 기자 okbest7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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