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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참사' 구자철 "애들이 불쌍하다, 이 말의 의미는…손흥민 선발서 제외한 게 경기를 끌려가게 해"

2026.06.25 22:00

구자철.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구자철(36)이 졸전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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