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전
콜핑-비티알, 부산·양산 파크골프 선수단 본격 운영
2026.06.25 19:53
㈜콜핑과 ㈜비티알은 지난 23일 경남 양산시 콜핑 본사에서 파크골프팀 출범식을 열고 부산선수단과 양산선수단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양사 임직원을 비롯해 양산시체육회 정상열 회장, 창원시파크골프협회 이양재 회장과 방이칠 수석부회장, 웅상문예원 정장원 원장, 부산·양산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유니폼 전달식, 운영계획 발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은 부산선수단과 양산선수단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창원선수단도 추가로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선수들이 참여하며 앞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단한 규칙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용 구장 조성과 대회 개최가 늘어나면서 동호인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콜핑과 비티알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선수단 창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는 스포츠·레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문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전국 대회 출전 외에도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 사업,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 브랜드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만영 콜핑·비티알 회장은 “파크골프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산과 양산을 기반으로 한 선수단 운영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파크골프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콜핑은 스포츠·아웃도어 용품 브랜드로 등산·캠핑·스포츠 분야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비티알은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관련 스포츠 문화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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