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막내 손주, 직접 그린 '삼촌' 정경호 그림 자랑 "정말 잘 그렸네"(웬만해선)
2026.06.25 18:04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박정수의 막내 손주가 패드로 직접 그린 정경호의 그림을 보여줬다.
6월 24일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ㅠㅠ 쿠팡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정수와 그의 손녀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수는 첫째 손주에 대해 "메이크업을 하는 걸 원하거든. 굉장히 잘해.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얘가 미술에 유난히 손재주가 있어. 그래서 그런지 메이크업을 갖다가 전공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기회가 된다면 우리 손주가 해주는 메이크업을 내가 한번 받아보고는 싶어"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내가 지금도 갖고 있는 게 있는데 그림을 몇 장 갖고 있어. 얘가 유난히 그림을 잘 그렸어. 할머니 생일날 손 편지를 써서 주거든. 다른 애들은 '할머니 생일 축하해요' 뭐 어쩌고 저쩌고 4줄이면 끝이야. 얘는 그게 아니라 쭉 한 장에 편지를 써서 주고 거기다가 또 그림까지 그려서 줘"라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내가 태어난 게 음력으로 6월인데 6월달 (탄생석이) 진주인가 봐. 그 달에 꽃을 갖다 그려서 주는데 내가 깜짝깜짝 놀랐어. 내가 감동했어. 우리 손주들이 준 편지는 안 버리고 다 갖고 있어"라고 했다.
이어 막내 손주가 등장했다. 제작진은 "할머니가 제일 좋았던 적 있어?"라고 물었다. 막내 손주는 "할머니가 유명인이라서? 연예인 가족이 많으니까. 삼촌도 있고"라고 답했다. 또한 제작진은 막내 손주에게 "넌 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라고 질문했다. 막내 손주는 "그림으로 할 거예요. 저번에 패드로 그린 게 있는데"라고 답하며 패드로 그린 정경호의 그림을 보여줬다. 이에 박정수는 "정말 잘 그렸네"라며 놀랐다.
막내 손주가 정경호의 그림을 그린 건 이유가 있었다. 그는 "많이 못 만나니까. 이건 미대 가야 된다고 했는데 아빠가 '요즘에 AI가 다 하는 시대인데 뭐 하러 미대를 가냐'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아빠는 왜 회사를 다니냐. 어차피 AI가 다 하는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정을영 PD와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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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의 막내 손주가 패드로 직접 그린 정경호의 그림을 보여줬다.
6월 24일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할머니 등골 브레이커 아니라고요ㅠㅠ 쿠팡 알바 직접 해명하러 온 손녀들과의 폭소 만발 외식'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정수와 그의 손녀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수는 첫째 손주에 대해 "메이크업을 하는 걸 원하거든. 굉장히 잘해.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얘가 미술에 유난히 손재주가 있어. 그래서 그런지 메이크업을 갖다가 전공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기회가 된다면 우리 손주가 해주는 메이크업을 내가 한번 받아보고는 싶어"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내가 지금도 갖고 있는 게 있는데 그림을 몇 장 갖고 있어. 얘가 유난히 그림을 잘 그렸어. 할머니 생일날 손 편지를 써서 주거든. 다른 애들은 '할머니 생일 축하해요' 뭐 어쩌고 저쩌고 4줄이면 끝이야. 얘는 그게 아니라 쭉 한 장에 편지를 써서 주고 거기다가 또 그림까지 그려서 줘"라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내가 태어난 게 음력으로 6월인데 6월달 (탄생석이) 진주인가 봐. 그 달에 꽃을 갖다 그려서 주는데 내가 깜짝깜짝 놀랐어. 내가 감동했어. 우리 손주들이 준 편지는 안 버리고 다 갖고 있어"라고 했다.
이어 막내 손주가 등장했다. 제작진은 "할머니가 제일 좋았던 적 있어?"라고 물었다. 막내 손주는 "할머니가 유명인이라서? 연예인 가족이 많으니까. 삼촌도 있고"라고 답했다. 또한 제작진은 막내 손주에게 "넌 뭐가 되고 싶은 꿈이 있어?"라고 질문했다. 막내 손주는 "그림으로 할 거예요. 저번에 패드로 그린 게 있는데"라고 답하며 패드로 그린 정경호의 그림을 보여줬다. 이에 박정수는 "정말 잘 그렸네"라며 놀랐다.
막내 손주가 정경호의 그림을 그린 건 이유가 있었다. 그는 "많이 못 만나니까. 이건 미대 가야 된다고 했는데 아빠가 '요즘에 AI가 다 하는 시대인데 뭐 하러 미대를 가냐'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아빠는 왜 회사를 다니냐. 어차피 AI가 다 하는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정을영 PD와 25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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