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끝나도 혜택 계속…'모두의카드' 환급 9월까지
2026.06.25 17:15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모두의카드로 전환 시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월 모두의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4월 추경으로 환급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정액제 환급 기준 금액을 기존 대비 50% 이상 낮췄고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겐 기본형 환급률을 30%p 상향하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이달 기준 약 557만명입니다.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고 경기·인천·부산 등 7개 광역지방정부는 모두의카드에 기반해 지역 특화 카드를 운영 중입니다.
대광위는 서울시에서 준비 중인 모두의카드 기반 지역 특화 카드는 향후 서울시가 공식 신청 시 정책·기술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3만원 페이백)은 6월 30일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되는 만큼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가입할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후불·선불·모바일 등 원하는 상품을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가입·카드 등록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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