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우즈벡 장관 만나…법인 설립 등 협력 논의
2026.06.25 10:31
신한금융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 회장이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한은행의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을 비롯해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 현지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논의했다.
신한은행은 2009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 설립 이후 축적해 온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그룹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자동차 금융 등 리테일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신한카드와의 동반 진출 방식을 통해 현지 금융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4월 진 회장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현지 금융당국을 직접 방문한 데 이어, 연말 방한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면담을 갖는 등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진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금융 인프라 발전과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신한카드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