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발표···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2026.06.25 11:23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강원도정 첫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62)을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6·3 지방선거 당시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신 신임 경제부지사는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신 경제부지사는 민선 9기 1호 과제인 첨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대규모 재원 조달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우 당선인은 비서실과 정무직 인선도 발표했다. 도지사 비서실장에는 선거 캠프 공동대변인을 지낸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선은 영동과 영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소외 없는 통합 도정을 이끌겠다는 우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새로운 강원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정책특보에는 캠프 정책본부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한 김동영씨가 임명됐다.
이 밖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았던 황윤정씨,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김훈겸씨, 선거 기간 내내 당선인을 밀착 수행했던 최석 (사)함께하는 공동체 이사, 전 강원도청 정무비서관 출신의 김숙영씨가 각각 정무직인 비서관으로 선임됐다.
대변인을 비롯해 정책실장, 전략자문관, 소통협력관 등에 대한 인선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우상호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강원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일 잘하는 실사구시형’ 진용”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강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신원철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