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정 첫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장
2026.06.25 15:35
비서실장에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
우상호 강원도정 첫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발탁됐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25일 민선 9기 강원도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핵심 공약 이행을 뒷받침할 비서실 및 정무직 핵심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신원철 신임 경제부지사는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총괄본부장을 지냈다. 민선 9기의 1호 과제로 꼽히는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대규모 재원 조달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우 당선인은 “탁월한 정무 감각과 폭넓은 네트워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비서실장에는 캠프 공동대변인을 지낸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이 선임됐다. 김 전 의원은 우 당선인이 신뢰하는 영동권 인물로, 도정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특보에는 캠프 정책본부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한 김동영 씨가 임명됐다.
비서관에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선대위 공보단장을 맡았던 황윤정씨,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김훈겸씨, 사단법인 ‘함께하는 공동체’ 이사이자 선거기간 우 당선인을 밀착 수행했던 최석씨, 선거운동 기간 우상호 TV 1000만 유튜브 조회수를 견인한 전 강원도청 정무비서관 출신 김숙영씨가 각각 선임됐다.
대변인을 비롯해 정책실장, 전략자문관, 소통협력관 등에 대한 인선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우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일 잘하는 실사구시형 진용”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원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강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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