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앤 트로픽
앤 트로픽
“첨단영상산업 도시 도약”… 영화도시 춘천 발전포럼

2026.06.25 15:18

26일 메가박스 남춘천점서 개최
AI·VFX 기반 클러스터 비전 공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진흥원]
인공지능(AI)과 시각효과(VFX)를 기반으로 춘천을 첨단 영상산업 도시로 키우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춘천시는 26일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춘천의 미래가 된다! 첨단영상 산업도시 춘천’을 슬로건으로 ‘2026 영화도시 춘천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캠프페이지가 AI·VFX 기반 첨단 영상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역 특화 영상산업 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영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춘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특화 영상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재생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술과 영화의 융합 가능성을 짚는다.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는 ‘AI와 VFX’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태정 ARRI 코리아 대표는 ‘AI와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미국 ILM에서 어벤져스, 아바타,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계적 대작의 특수효과와 크리처 제작에 참여한 이승훈 감독이 ‘AI와 영화’를 주제로 영화 제작 환경 변화와 첨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지병준 한림성심대 디지털콘텐츠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춘천 영상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조현희 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이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 현황’을 소개한 뒤 전영은 모터헤드 춘천 iLAB 본부장, 주민재 더픽트 기업부설연구소장, 장권호 영화사 런앤건 감독, 배준호 한라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내 스튜디오 건립 필요성과 방향, AI 기술 발전에 따른 콘텐츠 산업 대응 전략, 스튜디오·영화제·혁신지구를 연계한 관광 효과 극대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춘천은 단순히 영화를 촬영하는 로케이션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부터 후반 제작, AI 기반 첨단 영상 전 공정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글로벌 영상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첨단 시설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앤 트로픽의 다른 소식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4시간 전
앤트로픽 “알리바바, AI 클로드 무단 복제”…백악관에 고발 ‘전면전’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4시간 전
"첨단영상산업 도시 도약"…영화도시 춘천 발전포럼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8시간 전
앤트로픽 “알리바바가 클로드 베끼기 시도”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8시간 전
앤트로픽 “알리바바, 역대 최대 AI모델 베끼기 시도”…美 의회 서한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8시간 전
“가짜 계정 2만5000개 동원”…앤스로픽, 알리바바 ‘AI 무단 사용’ 주장
앤 트로픽
앤 트로픽
20시간 전
"앤트로픽, 알리바바가 클로드 베끼기 시도"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일 전
"스포츠 모태펀드·시드투자 하나로"…씨엔티-한양대, '스케일업 매치'
앤 트로픽
앤 트로픽
1일 전
씨엔티테크-한양대 기술지주, 스포츠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한 '스포츠 스타트업 매치데이' 공동 개최
앤 트로픽
앤 트로픽
2026.06.14
미국 정부 "앤트로픽 제재, 타 AI 기업 확대 안 해"…원인은 '비협조적 태도'
앤 트로픽
앤 트로픽
2026.06.14
미토스 수출통제에 한국 '글래스윙' 참여 제동…정부 "파악 중"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