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전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공식 임기 전부터 '예산 확보·주민 소통' 광폭 행보
2026.06.25 14:04
[청양(충남)=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 당선인은 지난 23일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회동을 갖고 청양군의 열악한 하수도 보급률(58%) 개선을 위한 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 당선인은 하수도 보급률 향상 지원을 비롯해 백제 문화권 개발 소외 방지 특별법 제정 검토, 도림온천 개발 사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23일과 24일에 걸쳐 청양군 파크골프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양면 일원의 '108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성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세심한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도지사 당선인과의 면담으로 현안의 실마리를 풀고 주민 소통을 이어가며'현장 행정'과 '예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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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기자 2young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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