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전
“슈퍼카·튜닝카 200대 집결”…한국타이어, 인천서 ‘카밋’ 연다
2026.06.25 14:28
한국타이어는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규모를 확대해 국내 카밋 문화를 대중적인 자동차 페스티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카밋은 차량 애호가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전시하고 교류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욕망을 해방하라’를 콘셉트로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컨테이너 단지를 배경으로 슈퍼카와 튜닝카 등 200여대가 전시된다.
현장에서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주요 전략 상품도 소개된다.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등 6종이 전시되며, 팝업 이벤트와 차량 콘테스트, DJ 파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한다. SOOP 소속 스트리머가 행사 현장을 생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한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도 모터컬처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드라이브를 통해 지향하는 가치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열정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카밋을 시작으로 국내 자동차 서브컬처 활동의 표준을 제시하고 대중적인 자동차 문화 트렌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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