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전
엔씨 ‘리니지2M’, 중국 정식 출시…앱스토어 인기 1위
2026.06.25 14:08
출시 직후 이용자 몰리며 서버 12개서 36개로 확대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르고 서버를 증설하며 초반 이용자 유입을 확인했다.
엔씨는 ‘리니지2M’이 지난 24일 오전 9시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이며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 게임즈가 맡았다.
텐센트 게임즈는 24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텐센트 게임즈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 초반 지표도 공개됐다. ‘리니지2M’은 중국 출시 직후 현지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텐센트 게임즈는 당초 12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이용자가 몰리며 24개 서버를 추가했다. 현재 운영 서버는 총 36개다.
‘리니지2M’의 중국 출시는 엔씨에 주요 지식재산권(IP)의 해외 확장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중심으로 흥행해온 ‘리니지’ IP를 중국 대형 퍼블리셔와 함께 현지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매출 기반 확대를 노리는 흐름이다. 엔씨는 중국 서비스 초기 이용자 지표를 바탕으로 현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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