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오달수·이시언, BIFAN 간다?'우리 아빠 좀비' 첫 공개
2026.06.25 14:47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재명, 오달수, 이시언 등이 부천영화제에 뜬다. '우리 아빠 좀비' 정식 개봉에 앞서 부천을 먼저 찾아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 곽공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거는 기대가 크다.
휴먼 코미디 '우리 아빠 좀비'(이하 우아좀)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1월 크랭크인해 촬영을 마친 '우아좀'은 후반작업을 마무리하고 영화제 상영버전으로 첫 공개된다.
'우아좀'은 연기 인생 20년 차에 찾아온 일생일대의 배역은 바로 '아빠'? 아들의 동심을 사수하기 위해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멈출 수 없는 좀비 전문 단역 배우의 인생을 건 짠내 나는 생존 휴먼 코미디다.
영화제 기간 두 차례 관객과 만난다. 7월 5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CGV소풍 5관에서 열리는 첫 상영에는 유재명, 오달수, 이시언, 곽경택&강민우 감독이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두 번째 상영은 7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CGV소풍 4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부천영화제는 30주년을 맞이해 비경쟁 섹션인 판타스케이프 섹션을 신설해 장르의 경계를 넓힌 작품들을 소개한다. '우아좀'도 해당 섹션에 초대되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곽경택 감독이 이번엔 또 어떤 울림과 재미를 전할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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