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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활동명 바꾸고 윤지유와 혼성밴드 로즈 결성…데뷔곡은 '파도보다 빨리'

2026.06.25 08:39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정경(본명 유재환)이 윤지유와 함께 밴드 로즈를 결성하고 신곡을 발표했다.

2015년 MBC 예능 '무한도전'으로 얼굴을 알린 유재환은 다양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활동명을 UL에서 정경으로 변경했고, 최근에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석사 출신인 윤지유를 첫 번째 신인 아티스트로 발탁해 혼성 밴드 그룹인 로즈(ROSE)를 결성했다.

두 사람은 오랜 준비 끝에 지난 12일 데뷔곡 '파도보다 빨리'를 발표했다.


'파도보다 빨리'는 청량한 여름의 설렘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다. 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경쾌한 사운드와 빠른 템포,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담아냈다.

정경은 "로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 곡이 올여름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파도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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