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월드컵 축구, 남아공에 충격패…32강행 ‘경우의 수’ 따진다
2026.06.25 11:58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1 대 0으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18분,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박스 우측에서 공을 잡은 마세코가 왼발 슈팅을 날렸고, 옌스의 다리 사이를 통과한 공이 그대로 우측 골망을 갈랐습니다.
대표팀은 후반 교체 투입된 주장 손흥민과 조규성 등을 앞세워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남아공에 무릎을 꿇은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2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3연승을 거둔 멕시코,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한 남아공에 이어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32강 토너먼트 직행 티켓 확보에는 실패한 가운데, 홍명보호는 전체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 상위 8개국 안에 들어야만 32강에 진출할 수 있어 남은 조별리그 경기 결과를 지켜보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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