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남아공전 최전방 출격‥손흥민은 벤치 대기
2026.06.25 09:08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축구대표팀 공격 선봉에 오현규가 나섭니다.
일부 명단에 변화를 예고했던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체코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오현규를 낙점했습니다.
지난 두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선 오현규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발로 대표팀 공격을 이끌게 됐습니다.
월드컵 최다골을 노리는 손흥민은 교체 선수로 경기 투입을 기다립니다.
황희찬도 첫 선발 기회를 잡은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의 옌스 카스트로프는 이번에도 교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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