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시바람길숲 '단재로 연결숲' 조성 완료
2026.06.25 09:14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16억원을 들여 상당구 방서동 단재로 일원 1.9㏊ 구간에 나무를 심고 보행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고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시바람길숲은 외곽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의 '디딤확산숲', 하천·가로변을 잇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해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등 2곳 6.4㏊ 규모의 1차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단재로 연결숲과 대농근린공원 디딤확산숲, 월운천 수변공원 디딤확산숲 3곳(6㏊)이 완공됐다.
현재 생명누리공원 디딤확산숲 등 4곳(14㏊)에서 바람길숲을 조성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단재로 연결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확충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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