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전현무 달래는 이영표…“오늘 한국 3득점 이상 새 역사 쓴다!” [현장영상]
2026.06.25 10:04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3차전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중계석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캐스터로 처음 나서 긴장한 전현무에게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박지성을 받쳐주던 것처럼 모든 실수를 커버해 주겠다"며 든든한 응원을 건넸습니다.
이어 선발 라인업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이 위원은 무더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손흥민, 이재성 등 베테랑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한 전략이라고 설명하며, 골키퍼 역시 특유의 경기 감각 유지가 중요해 큰 대회에서는 쉽게 교체하지 않는다는 전문적인 시선을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영표 위원의 과감한 예측입니다.
이 위원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이 본선 무대에서 한 경기 3득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짚으며, "오늘 경기에서 3득점 이상을 터뜨리며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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