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 성수동서 '더 글렌그란트' 페어링 팝업…27일부터
2026.06.25 08:45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그란트'의 미식 페어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팝업은 위스키를 어렵게 느끼거나 음식과 조합이 낯선 소비자도 취향을 중심으로 위스키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야외에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에서 영감을 받은 정원을 조성했으며, 내부 전시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독자적인 증류 방식을 소개한다.
아로마 체험 공간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15년, 18년의 향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취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과 페어링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찾은 취향은 5인의 페어링 마스터가 개발한 이탈리안, 한식, 중식, 프렌치, 디저트 등을 더 글렌그란트 12년, 15년, 18년의 특성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신재윤 브랜드 앰배서더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비교 시음하고, 페어링 마스터들이 개발한 메뉴와 제품별 풍미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다.
보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 글렌그란트 글라스 제공 이벤트와 레이저 각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평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별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한편 더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서 생산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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