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병점·동탄 생활권 모두 누리는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공급 예정
2026.06.25 09:31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하나의 생활권이 아닌 두 개 이상의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뿐 아니라 쇼핑,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주거 선택의 기준으로 주목받으면서 여러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에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더블 생활권 아파트는 하나의 생활권에 국한되지 않고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단지를 의미한다. 교통, 쇼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역세권이나 중심 입지 여부가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생활권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남부에서는 오산 양산4지구가 병점역 생활권과 동탄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 총사업비 약 5,6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오는 7월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이 예정돼 있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 1·2블록에 들어서며,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이며, 전용면적 75~166㎡P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병점역 중심상업지구와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총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의 병점역 복합환승센터도 추진되고 있다.
동탄 생활권 접근성도 갖췄다. 차량 이용 시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1신도시 주요 생활 인프라를 약 10분대(네이버지도 기준)에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동탄역 인근 상업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마련돼 있다. 양산1초(가칭·계획)와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세마중·고와 양산도서관도 가깝다. 이와 함께 오산세마공원, 화성현충공원과 단지 주변 약 1만 평 규모의 체육공원 조성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스카이라운지도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실수요자들은 역세권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여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주거 편의성 측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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