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였는데 48위'…이강인, FIFA 창의성 랭킹 급락[월드컵24시]
2026.06.25 08:57
25일 FIFA 파워랭킹 창의성 부문에 따르면, 이강인은 6.68점으로 48위에 자리했다.
앞서 이강인은 조별리그 1차전 직후 창의성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이강인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선수는 라민 레자에이안(이란),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뿐이었다.
그는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도움 1개와 패스 성공률 100%, 드리블 성공 5회 등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한국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19일 멕시코와 2차전에선 3차례 키패스와 패스 성공률 88%를 기록했으나 한국의 0-1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현재 창의성 부문 1위는 올리세가 지키고 있다. 이어 훌리오 엔시소(파라과이), 브라힘 디아스(모로코),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알렉산데르 이사크(스웨덴)가 상위권에 자리했다.
공격 부문에서는 황인범이 55위, 89위에 올랐다.
21일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독일의 승리를 이끈 데니스 운다브가 공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고,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요한 만잠비(스위스),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뒤를 이었다.
수비 부문에선 김민재가 24위, 이기혁이 100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홍명보호는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으로, 남아공전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조 2위를 차지해 32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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