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천종산삼 8뿌리 발견…감정가 1억2000만원
2026.06.24 16:58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24일 약초꾼 박모씨가 지난 주말 장안산 해발 950m 안팎의 깊은 계곡에서 천종산삼 8뿌리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산속에서 자연 상태로 여러 대를 거쳐 자란 산삼을 뜻한다. 통상 4대 이상 자연 번식한 산삼을 천종산삼으로 본다.
협회 감정 결과, 가장 큰 어미산삼인 모삼은 약 100년 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 8뿌리의 총무게는 76g으로 확인됐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이들 산삼의 감정가를 1억2000만원으로 평가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장안산에서 천종산삼이 발견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색상과 형태, 크기 모두 올해 들어 발견된 산삼으로는 최고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산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