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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2026 서울국제도서전서 BBK와 함께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 운영

2026.06.25 02:46

일룸


일룸이 BBK(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전시 협업사로 2026 서울국제도서전 참가한다. 모션베드·데이베드 등 일룸 가구를 통해 독서에 몰입하는 라운지 공간을 구현한다.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이하 BBK)’과 함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Stay with a Book(머무는 독서)’을 주제로 한 독서 라운지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을 선보인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15만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 전시회다. 일룸은 서울국제도서전이 매년 발표하는 BBK 전시 협업사로 선정되어 이번 도서전에 참가했으며, ‘머무는 독서’라는 일상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했다.

일룸이 이번 라운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독서는 머무는 시간에서 시작되고, 가구는 그 시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몸을 편안하게 지지하고 자연스럽게 머물게 하는 순간, 독서는 더욱 깊어진다. 일룸은 BBK와 함께 이러한 경험을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 공간에 담아냈다.

일룸


전시 공간은 ‘마당’, ‘방’ 두 가지 공간으로 나뉜다. ‘마당’은 어떤 자세로든 편안하게 기대어 앉아 마음에 닿은 책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다. 일룸의 ‘닛 데이베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당 공간은 약 20명이 동시에 머물 수 있다. ‘아름다움·즐거움·재미·지혜’ 네 가지 키워드로 선정된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BBK)〉 40종, 한정판 기획 도서 〈리미티드 에디션〉 1종, 처음 선보이는 〈여름, 첫 책〉 10종, 다시 만나는 〈아깝다, 이 책〉 10종까지 총 61권의 책이 이곳에 모인다. ‘하이프 디스플레이장’과 ‘론다 매거진랙 사이드테이블’도 함께 배치돼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은 누워서 몰입하는 독서 체험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드로우 모션베드’ 위에 편안하게 누워 뮤직 큐레이션 브랜드 ‘포크라노스’의 플레이리스트를 헤드셋으로 들으며 책 속에 온전히 빠져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체험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룸과 한주다이어리가 함께 만든 한정판 다이어리가 증정된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일룸이 올해 전개해 온 오프라인 모션 가구 체험 확산의 연장선에 있다. 일룸은 지난 4월 서울 성수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 ‘The Motion Club’, 6월 문구·생활 페어 ‘2026 인벤타리오’에 이어 이번 도서전까지 주요 오프라인 현장마다 ‘드로우 모션베드’를 핵심 가구로 선보여 왔다. 팝업·문구 페어·도서전이라는 서로 다른 맥락에서 모션 가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이어가며, 모션 가구 경험을 생활 곳곳으로 확대하고 있다.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 부스(B702)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Hall B-1에서 6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6월 24~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8일(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 메인 포스터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성수 팝업, 인벤타리오에 이어 이번 도서전까지 고객들이 다양한 일상의 맥락에서 일룸의 공간과 가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구가 만드는 일상의 가치와 경험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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