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전
“금 맡기면 배당 주겠다” 종로구 금은방 사기 피해액 눈덩이
2026.06.24 20:55
지난 3일 혜화경찰서에 처음으로 접수된 이 사건은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주장 금액이 100억 원을 넘는다. 비슷한 내용으로 최소 140건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금을 맡기면 배당을 주겠다”는 금은방 주인의 말을 믿고 금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곗돈을 맡긴 피해자들도 있다.
피해자들이 모여 있는 메신저 채팅방에는 19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정례간담회에서 “피의자가 도주한 건 아닌 것 같다”며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이고, 피의자도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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