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전
‘종로 금은방 사기’ 피해액 눈덩이…서울청 직접 수사
2026.06.24 18:41
오늘(24일) KBS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 사건은 지난 3일 혜화경찰서에 사기 등 혐의로 처음 고소장이 접수된 뒤 최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관됐습니다.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현재까지 100억 원이 넘으며, 고소장이 140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금을 맡기며 배당을 주겠다’며 고객이 금을 맡기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정례 간담회에서 “피의자가 도주한 건 아닌 것 같다”며 “고소인 조사를 진행 중이고, 피의자도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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