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두 달 초과수당이 '50억'?…감사원, 선관위 회계 검사 착수
2026.06.24 18:06
우선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을 사전에 보고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앙선관위 회의에서 보고됐던 건데, 노 전 위원장, 회의를 주재해놓고도 보고 받은 기억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노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출장 논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2024년에 독일과 에스토니아, 지난해에는 덴마크와 스웨덴을 배우자와 함께 다녀오는데 1억 6천만원 넘는 출장 비용이 선관위 예산으로 쓰였는데요.
이런 예산은 안 아끼면서 투표용지 비용은 아껴야 할 예산이었던 거냐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선관위가 최근 5년간 무려 2,400억 원 가량의 선거 관련 사업을 수의 계약으로 체결한 점도 질타를 받았습니다.
감사원도 다음달 선관위에 대한 회계검사를 예고했는데요.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정작 선거 직전 두 달 동안 직원 초과근무 수당으로만 5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수령액이 90만원을 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연합뉴스tv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