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격” 전현무X이영표, 내일 운명의 남아공전 중계 나선다
2026.06.24 15:41
KBS는 내일(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3차전 경기를, 2TV를 통해 9시 10분부터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남아공전에서는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 콤비가 처음으로 풀 경기 중계에 나섭니다.
중계마다 날카로운 분석과 전망으로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 해설위원 옆에서 데뷔할 전현무 캐스터는 “마음껏 혼날 준비가 되어있다”며 77년생 동갑내기 콤비의 중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됩니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는 ‘원조 축구 덕후’ 이경규가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광적인 응원 열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난 체코전에서도 이경규는 이례적으로 FIFA의 허락을 받아 경기장 중앙에서 경기 시작 전 양국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그라운드 상태를 날것 그대로 전한 바 있습니다.
또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스포츠 해설위원 박재민이 광화문 현지 리포터로 출격해, 대한민국 응원단의 뜨거운 함성을 전할 예정입니다.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합니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9%(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12일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도 8.5%의 시청률을 기록해 ‘2연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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