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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배성재·장예원, 캐스터·프리쇼 MC 등 '북중미 월드컵'서 반짝반짝

2026.06.24 14:57

소속사 SM C&C의 아티스트 전현무, 배성재, 장예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와 관련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월드컵에서 세 사람은 각각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을 오가며 캐스터 및 프리쇼 MC로 축구 팬들과 만나고 있다.

먼저 전현무는 KBS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해 축구 캐스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이영표 해설위원과의 중계 준비 과정을 공개했던 전현무는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대한민국 조별리그 1차전인 체코전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 데 이어, 유튜브 채널 ‘꽉잡아 윤기’에서 체코전의 경기 흐름과 득점 상황을 정확히 예측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치러질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중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포츠 중계 베테랑인 배성재는 JTBC 월드컵 캐스터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다수의 국제 대회 중계 경험을 가진 배성재는 본 대회 개막 전 JTBC 특집 프로그램인 ‘차박로드’, ‘빼박 월클쇼’, ‘사(史)기꾼들’에 출연하며 대회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본 중계에서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안정감 있는 경기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장예원은 KBS 월드컵 프리쇼의 MC로 발탁되어 경기 시작 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과거 아나운서 시절의 올림픽 및 월드컵 현장 진행 경험을 살려,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와 현지 분위기, 선수단 컨디션 등의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장예원은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프리쇼의 중심을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각자의 전문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중계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현무, 배성재, 장예원의 향후 방송 행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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