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전
[에듀플러스]교과서 밖 AI·로봇 체험…DORO, 한양대 ERICA에서 초중등 공대 체험 운영
2026.06.24 11:52
도로(DORO)는 최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공대체험 프로젝트'와 1박 2일 로봇 캠프 '도로랜드(DOROLAND) CH1'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AI 로봇 공대체험 프로젝트는 △로봇 조작 △자율주행 투어버스 만들기 △팀별 미션 해결 △발표 활동을 연결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도로랜드 CH1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배경으로 AI와 로봇공학을 놀이공원형 스토리 미션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캠프다. DORO는 한양대 로봇공학 연구실 및 전공 멘토단과 협력해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조립·제어하며 컴퓨터과학, 인공지능, 전자회로, 기계공학의 기초 개념을 프로젝트 안에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도 긍정적이었다. 학생 응답 38건 기준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 평균 4.79점, 4~5점 응답 비율 94.7%를 기록했다. 재참여 의향도 4~5점 응답이 89.5%에 달했다. 학부모 응답 8건에서는 활동 다양성, 강사 설명·소통 항목 모두 만족 이상의 응답을 보였으며 재참여 의향은 100%로 집계됐다.
DORO 관계자는 “공대체험과 도로랜드의 목표는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고 실패를 조정해 보는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라며 “한양대 ERICA의 캠퍼스 환경과 전공 멘토링을 결합해 초중등 학생에게 현실적인 미래기술·공학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ORO는 이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7월 한양대 ERICA에서 여름 로봇캠프 '도로랜드'를 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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