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경북 영주시, 경북 파크골프의 중심이 되다
2026.06.24 10:01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700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시니어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고령화 시대에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적합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정비와 주차 대책 마련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북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파크골프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주=이재근기자 news1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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