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초곡 서편도로 추진 본격화…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 확정분양 예약제 관심
2026.06.24 09:51
포항시에 따르면 초곡 서편도로는 흥해읍 학천리에서 초곡리를 거쳐 7번 국도(마산리)를 연결하는 약 9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초곡지구와 펜타시티, KTX포항역 생활권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초곡지구 대표 주거단지로 꼽히는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은 확정분양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총 82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106㎡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또한 주방 팬트리와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차등 적용된다. 수요층이 두터운 59㎡와 84㎡ 타입은 평당 700만원대, 106㎡ 타입은 평당 8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정원과 녹지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초곡초등학교와 초서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29년 3월에는 초곡중학교(가칭) 개교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고등학교 부지도 확보돼 있어 향후 교육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호반써밋’이 적용될 예정이다. 외관 개선과 주차장, 공용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단지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KTX포항역 접근성이 우수하며, 7번·28번 국도를 통해 포항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초곡 서편도로까지 개통되면 초곡지구와 펜타시티, KTX포항역 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초곡 서편도로 개설 사업은 초곡지구 일대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며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은 교육·생활 인프라와 상품성은 물론 향후 교통 환경 개선 기대감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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