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뇌 녹슬어…'피의 게임X' 출연 고민했다"
2026.06.24 09:19
‘피의 게임X’의 시즌1~3 ‘경력직 플레이어’들이 재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오는 7월 3일(금) 전격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각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 플레이어들과 함께,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하며 총 다섯 팀이 자존심을 건 ‘팀 대결’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 ‘피의 게임X’의 시즌1~3 플레이어들은 인터뷰를 통해 ‘피의 게임’에 돌아오게 된 이유와 ‘X’ 시즌만의 차별화된 점, 각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피의 게임’ 시즌1에서 패널로 활약하다가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복귀하게 된 이상민은 “‘더 지니어스’ 이후 수많은 서바이벌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뇌가 녹슬었다는 생각에 고사해 왔다. 이번 섭외 연락을 받은 뒤, 그렇게 고민할 거면 시간이 더 가기 전에 해보자는 마음에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 시리즈에 세 번 연속 참여하게 된 홍진호는 “이전 시즌에서 각각 준결승, 결승에서 탈락한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2 우승자 이진형은 “어느 날 책장을 보니 우승 트로피가 너무 외로워 보여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며 웃었고, 하승진은 “다시는 서바이벌에 나가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자극적인 도파민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다”고 오랜만의 ‘컴백’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시즌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경력직 플레이어 모두가 “팀전 구도”라고 입을 모았다. 시즌1 우승자 이태균은 “개인의 판단보다 팀의 합의가 더 큰 힘을 가지게 돼, 연합의 색이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분석했고, 이상민은 “사람의 뇌는 각기 다르게 특출하고, 모두 합해야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민과 최혜선은 “각 팀만의 색깔과 개성이 매우 선명했다”, “팀 사이에서 펼쳐지는 정치가 개인전과는 완전히 달라, 예상치 못한 그림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캐스팅 라인업에 관한 자부심도 상당했다. 윤비는 “단언컨대 역대급 캐스트”라고, 서출구는 “어떤 팀을 좋아할지 몰라 일단 다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이진형 역시 “기존 두뇌 서바이벌 팬들이 가장 열광할 만한 라인업”이라고 자신했다.
플레이어 간에 형성된 묘한 ‘관계성’ 또한 관전 포인트다. 현성주는 “실력적으로 뛰어난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수직 관계를 기반으로 한 심리전이 흥미롭다”라고 얘기했고, 하승진은 “서로를 탈락시키려던 이들이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풀어나가는 모습들에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라는 말을 실감했다”라고, 홍진호는 “경력직들의 노련한 플레이와 뉴페이스들의 패기가 정면충돌한다”라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허성범은 “서바이벌 경험자들이 포진하다 보니 게임이 달아오르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그로 인해 격해진 경쟁 구도가 대거 폭발할 것”라고 덧붙여, 본격적으로 펼쳐질 생존 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피의 게임X’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박지민은 “전 시즌에 참여하면서 주변에서 ‘우승할 때도 되지 않았냐’라고 하는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정근우는 “방송을 보면 내가 왜 ‘악마의 2루수’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비는 “그야말로 ‘피의 게임’ 왕중왕전에서 진정한 ‘생존형 플레이’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라고, 이태균은 “팀과 함께하는 승리가 더욱 완벽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진형은 “시즌2에서 추악한 승리는 쟁취해보았으니, 이번에는 아름다운 승리를 거두겠다”고 해 ‘美친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피의 게임' 시리즈 지난 시즌에서는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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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금) 전격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각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 플레이어들과 함께,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합류하며 총 다섯 팀이 자존심을 건 ‘팀 대결’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 ‘피의 게임X’의 시즌1~3 플레이어들은 인터뷰를 통해 ‘피의 게임’에 돌아오게 된 이유와 ‘X’ 시즌만의 차별화된 점, 각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먼저 ‘피의 게임’ 시즌1에서 패널로 활약하다가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복귀하게 된 이상민은 “‘더 지니어스’ 이후 수많은 서바이벌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뇌가 녹슬었다는 생각에 고사해 왔다. 이번 섭외 연락을 받은 뒤, 그렇게 고민할 거면 시간이 더 가기 전에 해보자는 마음에 도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 시리즈에 세 번 연속 참여하게 된 홍진호는 “이전 시즌에서 각각 준결승, 결승에서 탈락한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시즌2 우승자 이진형은 “어느 날 책장을 보니 우승 트로피가 너무 외로워 보여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며 웃었고, 하승진은 “다시는 서바이벌에 나가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자극적인 도파민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다”고 오랜만의 ‘컴백’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시즌 가장 달라진 점에 대해 경력직 플레이어 모두가 “팀전 구도”라고 입을 모았다. 시즌1 우승자 이태균은 “개인의 판단보다 팀의 합의가 더 큰 힘을 가지게 돼, 연합의 색이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분석했고, 이상민은 “사람의 뇌는 각기 다르게 특출하고, 모두 합해야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민과 최혜선은 “각 팀만의 색깔과 개성이 매우 선명했다”, “팀 사이에서 펼쳐지는 정치가 개인전과는 완전히 달라, 예상치 못한 그림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캐스팅 라인업에 관한 자부심도 상당했다. 윤비는 “단언컨대 역대급 캐스트”라고, 서출구는 “어떤 팀을 좋아할지 몰라 일단 다 준비해놨다”고 밝혔다. 이진형 역시 “기존 두뇌 서바이벌 팬들이 가장 열광할 만한 라인업”이라고 자신했다.
플레이어 간에 형성된 묘한 ‘관계성’ 또한 관전 포인트다. 현성주는 “실력적으로 뛰어난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수직 관계를 기반으로 한 심리전이 흥미롭다”라고 얘기했고, 하승진은 “서로를 탈락시키려던 이들이 한 팀이 되어 게임을 풀어나가는 모습들에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라는 말을 실감했다”라고, 홍진호는 “경력직들의 노련한 플레이와 뉴페이스들의 패기가 정면충돌한다”라고 귀띔했다. 이와 함께 허성범은 “서바이벌 경험자들이 포진하다 보니 게임이 달아오르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그로 인해 격해진 경쟁 구도가 대거 폭발할 것”라고 덧붙여, 본격적으로 펼쳐질 생존 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피의 게임X’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박지민은 “전 시즌에 참여하면서 주변에서 ‘우승할 때도 되지 않았냐’라고 하는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정근우는 “방송을 보면 내가 왜 ‘악마의 2루수’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비는 “그야말로 ‘피의 게임’ 왕중왕전에서 진정한 ‘생존형 플레이’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라고, 이태균은 “팀과 함께하는 승리가 더욱 완벽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진형은 “시즌2에서 추악한 승리는 쟁취해보았으니, 이번에는 아름다운 승리를 거두겠다”고 해 ‘美친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피의 게임' 시리즈 지난 시즌에서는 장동민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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