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26일부터 여름 정기세일…패션·리빙 등 최대 40% 할인
2026.06.24 07:08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매장에서 고객이 여름 의류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이번 정기 세일에는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일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군별로 구매액의 최대 15%에 달하는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패션 상품군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톰브라운' '자크뮈스' '토리버치', '아미'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루에브르' '레이브' '세터' 등 인기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스윔웨어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에서는 스윔·비치웨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2026 여름 정기 세일. 롯데백화점 제공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빈폴X헌터' 팝업을 열고,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샌들과 클로그 등의 워터 슈즈를 최대 30% 할인가에 소개하는 '크록스' 팝업을 운영한다.
열대야 대비를 위한 리빙 행사도 마련했다. 여름 기능성 침구를 연중 최대 혜택가에 판매하는 '냉감 베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알레르망', '세사', '더하우스' 등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무더위 숙면을 돕는 냉감 이불과 여름용 양모 차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올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인기 상품군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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