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성과급, 쟁의대상 되는 건 맞지 않아"
2026.06.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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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독일과 경쟁 중인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전에 대해선 “기대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수주 기대는 하지만 낙관하기는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발표가 7월로 미뤄지고 독일과 한국이 사업을 양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유럽·중동 순방 성과로는 유럽과의 무관세 수입 쿼터(TRQ) 협상을 꼽았다. 김 장관은 “우리가 가진 물량(쿼터)이 258만t 정도인데, 전체 숫자를 줄여도 46%까지 줄이지는 않겠다는 컨센서스(합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세종=안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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