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2026.06.23 14:52
(칠곡=뉴스1) 공정식 기자 = 6·25전쟁 76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6·25 격전지 순례에 나선 한국교회연합(CCIK) 관계자들이 경북 칠곡군 석적읍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찾아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상징하는 '구멍 난 철모'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간 이어진 낙동강 방어선 인근 주요 전투사와 관련된 핵심 단어 20개가 철모 표면을 장식하고 있다. 철모를 향한 55개의 탄피와 철모 속 사진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친 국군과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표현하고 있다. 2026.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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