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선제골+양민혁 추격골…'코리안 더비' 한국인 FW 미쳤다!→'장군 멍군' 맹활약, 스토크 3-1 QPR [챔피언십 리뷰]
서로 인사하며 먼 곳에서 서로를 격려했다. 배준호는 다음달 5일 오후 11시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원정 경기를 준비한다. 양민혁은 같은 시간 카디프 시티와 홈 경기에서 선발 복귀를 노린다. 사진=스토크 시티 / Q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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