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항공모함
항공모함
김영호, 정청래 檢보완수사 폐지 주도 비판…"조용한 개혁도 지혜"

2026.06.23 09:34

"당정청 갈등 소지로 비칠 수 있어…당 운영을 소수가 돛단배처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4.29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저 역시 보완수사권을 한 점도 줘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입장이지만 대표가 그런 얘기를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워야 한다"며 정청래 대표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당정청 갈등의 소지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고, 굉장히 조용하게 개혁하는 것도 하나의 지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저는 정 대표가 당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역대 최강의 당임에도 항공모함처럼 크게 운영하지 않고 돛단배처럼 소수 인원이 자신의 동력도 없이 대통령의 인기 등 바람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보진영의 스피커들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가"라며 "정 대표가 실제로 SNS를 굉장히 활용을 잘하는 정치인이지만 지금 진보진영의 유튜버들도 선명성 경쟁 때문에 갈라졌고 당원들조차가 유튜버의 언어를 쓰고 있어서 걱정이다"고 했다.

김 의원은 '정 대표가 야당 대표에 어울리는지를 묻는 말'에도 "법사위원장을 너무 잘했지만 지금은 법사위원장의 선명성보다 민주당을 더 크게 해서 외연 확대도 하고, 민생을, 입법 성과도 많이 내야 한다"고 에둘러 말했다.

김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에는 "제가 (송 전 대표) 비서실장을 했었다. 최근에 만찬을 한번 했다"며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김 총리에 대해서는 "김 총리의 장점은 예측 가능하고, 정부의 총리였기 때문에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다"고 했다.

자신의 최고위원 출마설에는 "당이 원팀이 되는 민주당도 만들고, 조금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흘러가지 않고 있어서 깊게 고민 중"이라고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항공모함의 다른 소식

항공모함
항공모함
4시간 전
이 대통령, 귀국 당일 송영길과 비공개 만찬…당권경쟁 요동
항공모함
항공모함
6시간 전
친명계, 정청래 직격…"당 운영 폐쇄적", "대통령에 맞서나"
항공모함
항공모함
10시간 전
'사상 최대' 중국의 12만 톤 항모에 미국이 꺼낸 건... 150 톤짜리 무인 보트?
항공모함
항공모함
12시간 전
中항모 랴오닝함 서태평양서 강습 상륙함과 합동훈련 첫 공개
항공모함
항공모함
14시간 전
與김영호 "정청래 '보완수사권' 발언, 당정청 갈등 소지로 비칠 수 있어"
항공모함
항공모함
14시간 전
[정치쇼] 김영호 "정청래, 당을 돛단배처럼 운영…조국 10개 질문? 감정 표출하면 망하는 것"
항공모함
항공모함
17시간 전
둥펑-17 vs 타이폰…태평양서 미·중 미사일 경쟁
항공모함
항공모함
1일 전
중국 랴오닝함, 원양 훈련 종료..."일본 함정이 도발"
항공모함
항공모함
6일 전
與 김영호, 정청래 겨냥 "돛단배 운전 실력으로 항공모함 못 끌어"
항공모함
항공모함
2026.05.29
“한국은 중국 겨눈 단검”…중국대사관, “선 넘었다” 반발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