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정청래, 김민석-송영길 절대 못 이겨..연임 포기해야 길 열려"
2026.06.23 15:51
"유시민, 진보 어른이라면 그만해야…사전 선거 날 민주당 비판하는 게 맞나"
"김어준, '코어 지지층은 정체성 부정하는 사람 버린다'?…이재명도 버릴 수 있단 말"
"코어 지지층이 대통령에 실망해서 지지율 하락? 당 지지율은 왜 빠지나"
"흔들리면 코어지지층 아냐...시간 지나면 회복돼"
"총선 때, 조국혁신당 존재 못할 듯…지역구 나가 이길 사람 있나"
○방송일자 : 2026년 6월 23일 (화)
○진행 : 정영진
○출연 : 이동형/ 작가, 채윤경/ 기자
▶정영진
네 이번 시간 말씀드린 대로 진보 또 유명 스피커시죠?
이동형 작가 모시고 인터뷰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동형
안녕하십니까 이동형입니다.
▶정영진
반갑습니다. 그리고 채윤경 기자 함께합니다.
▶채윤경
네 안녕하십니까?
▶이동형
야 이게 뭐라고 3만 명이나 보고 있네
▶정영진
이게 뭐라고
▶채윤경
아니 지금 빨리 5천 명 빠졌어요. 빨리빨리 가세요.
아니 냅두세요. 우리보다 안 나와서 이러는 거예요. 지금
▶정영진
그래요? 우리 이동형 작가 요즘에 진보 스피커들이 엄청 부딪히고 있습니다.
역시 아니 원래 근데 참 이동형 작가가 정청래 대표랑도 꽤 자주 뭐 방송도 하고 친하지 않았어요?
▶이동형
그렇죠
▶정영진
근데 지금은
▶이동형
뭐 개인의 친분이 중요합니까? 대의가 중요하지
▶정영진
대의가 뭐예요?
▶이동형
이 나라를 어떻게 잘 끌고 갈 것이냐 그게 대의지 뭐. 국민이 행복한 삶
▶정영진
이동형의 대의와 정청래 대표의 대의가 좀 달라요?
▶이동형
아니 지금 봤을 때는 어떻게 두 분은 선거가 이긴 것 같습니까?
민주당이?
▶정영진
민주당이 사실상 뭐 졌다는 판단들을 많이 하시죠.
▶이동형
그럼 책임져야죠. 대표가. 그리고 지금 당 지지율이 계속 빠지고 있잖아요.
대통령 지지율도 빠지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뭘 했는데요? 선거 기간에 대통령이 뭘 했습니까?
그런데 왜 빠집니까? 그건 당 책임이지 그러면. 그럼 누군가는 책임져야 되는데 책임 안 지겠다는 거잖아요.
▶정영진
지금 물러나지 않는 건?
▶이동형
그럼요. 그럼 자기 욕심이죠.
▶정영진
당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거 아니에요?
▶이동형
그러니까 두 달 뒤에 이제 예정돼 있잖아요. 전당대회가. 그런데 지금 앵커 말처럼 엄청나게 싸울 게 눈에 보듯 보이잖아요.
그걸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당원들의 선택을 받겠다? 제가 봤을 때 져요. 정청래 대표 못 이깁니다.
그러면 그냥 계속 싸우겠다는 거잖아요.
▶채윤경
근데 왜 못 이긴다고 생각하세요?
▶이동형
아니 지금 3명이 나오겠다는 거잖아요.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그런데 대통령하고 정청래 대표가 부딪히기 전에 여론조사는 비슷했어요.
1 대 1 대 1이야 3명이. 한번 살펴봐요. 그리고 부딪히고 나서는 확 달라졌습니다.
▶채윤경
부딪혔다는 거는 보완수사권 등등 가지고?
▶이동형
뭐 공항에 나가니 안 나가니 등등등 그 이후로는 확 달라졌어요.
정청래 대표는 30%밖에 못 얻어요. 그러면은 그 불을 보듯 뻔한 거 아닙니까?
호남에서도 호남에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 호남에서도 지금 지지도가 안 나오는데 어떻게 이긴단 말입니까?
거기다가 송영길 대표는 지금 보니까 어, 나중에 김민석이랑 손 잡겠네? 이것도 눈에 보이는데 저는? 그럼 어떻게 이긴단 말입니까?
▶채윤경
송영길 의원은 김민석 총리랑 손을 잡아요? 확실히?
▶이동형
이렇게 보이던데요.
▶채윤경
그러면 이번에 대통령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는 건 이제 그런
▶이동형
그건 제가 알 수 없죠.
▶정영진
아니 근데 이제 정청래 대표가 뭐 딴지에 가서 또 글도 최근에 쓰고 했는데
▶이동형
그러니까 거기 편만 얻겠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합당 성공했습니까?
실패했죠. 조국이 1등 했습니까? 3등 했죠. 계속 또 실패하는 겁니다. 그러면.
▶채윤경
당 선거잖아요. 근데 이제 너무 제가 유튜버처럼 말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뉴스 공장의 동시 접속자는 20만 명이에요.
그러면 여기 우리 다 만약에 뭐 이동형 TV 다 합쳐 가지고 해도 20만 명 안 나올 것 같은데
▶이동형
그러니까 그러려면 그때 다 이겼어야죠. 그게 맞다면.
▶채윤경
아니 평택이 아니라 일반 유권자들이
▶이동형
그 숫자로 본다면 그러면 이번에 시사인에서 여론조사한 거 김어준 비호감도가 전한길이랑 똑같이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채윤경
감정 온도라고 표현하세요.
▶이동형
아니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는 지난번에 날 지지했던 당원들이 이번에도 날 지지할 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아마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오겠죠. 그런데 그때는 a 후보도 b 후보도 다 친명이었어요.
누가 그 반명이라 생각했습니까? 그래서 찍어준 거예요.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야. 친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그때 친명이라고 찍어줬던 사람들이 안 찍는다니까요? 그 표가 다 그대로 나한테 다시 온다는 건 착각입니다. 완전한
▶정영진
설령 친명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더라도 매일매일 100만 명씩 보는 채널이잖아요.
그 채널이. 그 채널에서는 비교적 선을 명확하게 지금 타고 있는 것 같거든요?
▶이동형
그러고 있죠.
▶정영진
그렇다면 100만 명 정도의 민주당 지지자, 거의 이제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일 테니까 그분들 중에 상당수만 아마 표를 주더라도
▶이동형
그러니까 그러면 아까 일반 여론조사라고 했는데 그 아까 제가 당 대표 여론조사 김민석이 훨씬 앞선다.
민주당 지지층만 따로 놓고 보면 더 벌어져요. 그럼 그걸 어떻게 설명할 거냐는 얘기지. 그리고 뉴스 공장을 100만 명이 본다.
그 100만 명이 전부 다 뭐 김어준 이럽니까?
▶정영진
그래서 그 사람들 가운데도 정청래 대표를 찍지 않은 사람들이 아마 꽤 많이 나올 것이다?
▶이동형
그럼요. 예를 들면 지금 딴지일보 게시판 가면 벌써 반명 선언 했어요.
끌어내려야 된다 이런 소리 막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뉴스 공장 100만 명 보는 사람들이 그 딴지 일보 여론에 다 동조하는 사람들입니까?
그건 아니죠. 그렇게 볼 수는 없다는 거지.
▶정영진
근데 지금까지는 그래도 뭐 비교적 눈치 챌 만큼은 다 했지만 아주 명확하게 뭐 누군 된다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유시민 작가도 이제 참전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더 아마 선을 확실하게 갈 가능성이 높죠?
▶이동형
더 시끄럽겠죠.
▶정영진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두 진영의 맞붙음이 아마 일어날 거고 거기에서도 대통령 그러니까 친명이 훨씬 더 강하게 갈 것이다?
▶이동형
그러니까 유시민 씨 같은 경우에도 진보 진영에서 그래도 이제 어른이면 그만하셔야죠.
벌써 abc 갖고 와서 다 갈라져 버렸잖아요. 그런데 지금 와서 또 하겠다. 더 갈라지게 한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abc가 맞았나요? 나와서 얘기했죠.
이재명이 흔들리면 제일 돌 던질 사람들이 b다. 최욱이 옆에서 아 조롱하고 댓글에 전부 b동형 b동형 거리고. 자 지금 누가 공격하고 있습니까? 대통령을?
▶정영진
그래서
▶이동형
그런데 와서 그럼 a/s 합니까? 안 하잖아.
▶채윤경
이제 하려고 등장하는 거 아니에요?
▶이동형
그러니까. 만약에 그러면 다행이고 그런데 와서 또 감정을 더 건드려서 더 격하게 싸울 것 같으니까 본인이 나오면 더 시끄러운 거 알잖아요. 그럼 이제 그만하셔야죠.
▶정영진
이제 유시민 작가를 선하게 이해를 하자고 한다면 역시 이제 이재명 정부가 성공을 잘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가장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그러니까 공고하게 이 민주 진영의 성을 잘 쌓아서 확실하게 이제 지지하는 분들은 이제 우리 편으로 잘 만들고 그다음에 더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포용해서 가야 되는데 확실한 우리의 지지자들조차 지금 약간 소홀히 대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유시민 작가는.
▶이동형
그러니까 우리 지지층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선거 날 당일날 나와 가지고 1시간 반 동안 민주당을 비판하는 게 맞습니까?
조국이 이겨야 된다 그 논리 하나로? 안 맞잖아요.
▶채윤경
사전 선거 날 출연한 걸 말씀하시는 거죠?
▶이동형
그럼요. 그리고 지금 정영진 씨가 얘기한 거는 오늘 아침 김어준 씨 얘기하는 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코어 층이 흔들린다, 코어 층을 흔들리게 하면 안 된다, 모순이죠. 흔들리면 코어 층입니까? 그게?
코어 층이 왜 흔들려요? 연성 지지자니까 흔들리는 거예요.
내가 코어 층. 제가 흔들리는 거 봤습니까? 난 10년 동안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어, 이게 코어야. 그냥 그쪽은 딴지도 마찬가지고 원래 이재명을 싫어했어요.
그러다가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니까 지지했다가 지금 다시 지지 철회하는 거야. 옛날로 돌아가는 거지 코어 층이 아니에요. 그건 논리적 모순이지 코어 층이 왜 흔들려. 흔들리면 코어 층이 아니지.
▶채윤경
그럼 거기가 b시민이고 여기가 a동형인 거예요?
▶이동형
몰라요. 그런 게 나오는 것 자체가 웃겨요.
▶정영진
아니 그럼 이제 계속해서 이제 제가 여쭤보기 위해서 다른 의견을
▶이동형
아니 그런 거잖아요. 문재인 때는 왜 이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그랬습니까?
그러면 이재명은 왜 그거 안 해요? 유시민 씨도 문재인 되니까 어용 지식인 되겠다면서요?
어용 지식인이라면 뭔 말입니까? 지식인한테 그렇게 모욕적인 말이 없잖아요.
근데 본인이 어용 지식인 되겠다 했잖아요. 그런데 신인규가 모든 건 이재명의 이익으로 했더니 철학이 없대. 그 내로남불이지. 내로남불 아닙니까?
▶정영진
네 좋습니다. 근데 이제
▶이동형
문조털래유가 혐오 발언이래. 그러면 옛날에 기억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박해라고 있었어요.
▶정영진
조금박해 있었죠 있었죠.
▶이동형
그거는 혐오입니까? 아닙니까? 그러면
▶정영진
조응천 의원
▶이동형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그거는 혐오입니까? 아닙니까?
조금박해로 매일 칼럼으로 때렸던 게 유시민이에요.
그러니까 다 내로남불입니다. 이게.
▶정영진
태종태세문단세 있잖아요. 네 그래서 그러니까 아마 저쪽 진영에서의 이야기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동형 작가님과 이제 반대쪽에 있는 분들은 사람에 대한 어떤 가치, 사람에 대해서 흔들리거나 이런 게 아니고 자신들의 가치가 있는데 그 가치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만약에 뭐 설령 대통령이든 아니면 당 대표든 누구라도 이 가치에서 벗어난다는 건 우리가 지지할 수 없는 거, 우리의 코어는 그런 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는 거죠.
▶이동형
그 가치가 뭔데요?
▶채윤경
이거 그럼 얘기할게요.
▶이동형
저 몰라서 그래요. 그 가치가 뭔데요?
▶채윤경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를 이제 그때 김어준 씨가 이낙연 전 총리 이야기를 꺼냈어요.
그러니까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면 안 된다라고 하면서 그러니까 이낙연 지지율이 이명박 박근혜 사면 얘기한 뒤로 확 빠졌다.
그 코어 지지층은 우리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사람은 바로 버린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치 연대이기 때문이다.
▶이동형
이재명도 버릴 수 있다는 얘기예요?
▶채윤경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떨어진 보완수사권이나 검찰 개혁에 대해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면 이게 우리의 기본 가치이기 때문에 이거를 버리는 순간 그 사람도 위험해질 수 있다.
이 지지율 빠지는 걸 아마 그렇게 분석을 한 것 같아요.
▶이동형
아니 보완수사권은 당에서 한다면서요. 국무총리도 한다면서요. 대통령도 아쉽다.
나는 아직도 보완수사권이 있어야 된다. 하지만 국회가 한다니까 해라 책임도 당신들이 져라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뭐 이제 끝났잖아요. 뭐가 문제인데요 이제?
▶채윤경
그럼 보완수사권은 그냥
▶이동형
그렇게 하는 거죠. 그리고 당연히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민주당, 민주 진영만의 대통령이 아니잖아요.
전 국민을 포용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대통령도 법률가고 눈에 보여요.
보완수사권을 폐지했을 때 완전하게 폐지했을 때 보완수사 요구권마저 폐지했을 때 얼마나 국민들이 힘들어할지가 보인다고. 예를 들면 지금 경찰이 검경 수사권 조정하고 사건을 굉장히 많이 갖고 왔죠.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 검찰에 불송치하는 게 굉장히 많아집니다.
이건 사건이 아니라고.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억울한 사람이 생기죠.
나 정영진이한테 사기당했어요. 좀 처벌해 주세요 했는데 아니야 불송치. 그래서 이거 이의 신청한 게 21년도는 2만 건이었는데 24년도에 4만 건으로 100% 늘어났습니다.
이런 일들이 자꾸 벌어져요.
그다음에 사건 처리 6개월 이상 걸리던 것도 21년도에 11%였는데 24년도에 24% 늘어났어요.
25, 26 점점 늘어날 겁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자꾸 자꾸 불편해지고 문제가 생겨요.
그러면 책임은 누가 지냐? 그럼 책임 대통령이 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책임하다는 거예요. 보완수사권 폐지 좋다 이거야. 그러면 뭔가를 다른 좀 보완을 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내놓고 해야 되는데
▶정영진
부작용이 생길 때 그걸 보완할 수 있는 뭔가 대책은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이 그냥 계속 검찰 개혁 이거 얘기하면서 가치만 추구하고 있다?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이동형
보완수사권이 정말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입니까? 그게?
그게 뭐라고 보완수사권을 폐지를 이야기하면 민주당의 가치를 지킨 사람이고 이거 아니야 그래도 다른 게 중요하지 하면 아 너 민주당 가치가 없는 사람이야 그렇게 됩니까?
▶채윤경
검찰한테 지금 수사권 한 숟가락도 절대 줄 수 없다는 게 이제 민주당 코어 지지층의 주장이다라고 보는 것 같아요.
▶이동형
일단 검찰의 인지 수사 뺏었잖아요. 그다음에 다른 수사도 할 수 있는 거 다 뺏었지 않습니까?
먼저 수사를 못 해요. 검찰은. 그래서 보완 수사라는 게 나온 거거든. 경찰이 해갖고 온 거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으면 뭐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라든가 이번에 영화 감독 사건이라든가 문제 있었잖아요.
그거 보완하는 건데 어떻게 이게 검찰의 수사권을 다시 부활시키는 거냔 말입니다.
이게 사실을 호도하는 거지.
▶정영진
그러니까 이제 검찰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깊은 상황인 것 같고 아마 정청래 당 대표나 뭐 민주당에 있는 강성 분들은 그래서 이제 아주 작은 뭐라도 남겨주면 이걸로 어떻게 해서든 활용을 해 갖고 검찰이 다시 뭘 칠 것 같다 뭐 이런 이제 불안 내지는 하여튼 불신이 좀 꽤 큰 것 같아요.
▶이동형
공수처만 설치하면 모든 게 다 끝날 것처럼 얘기했던 게 엊그제입니다.
완벽한 게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정영진
고쳐 고쳐 나가면서 하는 건데 너무 지금 이 검찰 수사 보완 수사권에 매달려서 지금 하고 있다라고 이제 보시는 거죠?
▶이동형
이게 뭐라고 이걸로 그렇게 싸워요?
▶채윤경
그럼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많이 이제 빠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청와대도 그걸 굉장히 엄중하게 보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제 김어준 씨 측에서 보고 있는 것은 코어 지지층이 돌아섰기 때문에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이 사람들은 한 번 돌아서면 진짜 잘 안 돌아온다.
그게 무서운 거다. 그럼 총선 대선 누구랑 싸울 것이냐 이제 이렇게 문제 제기를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동형
다시 말할게요. 코어 지지층은 돌아서지 않아요.
돌아서는 거는 연성 지지층이 돌아서는 거예요.
그리고 선거에 졌으니까는 여론조사에 응답을 안 하는 거예요.
짜증 나니까. 선거에 이겼으면 이렇게 안 빠져요. 그리고 만일 코어 지지층이 대통령한테 실망해서 빠졌으면 당 지지율은 왜 빠집니까?
정청래가 당 대표인데 당 지지율도 빠져 역전됐잖아요.
그건 어떻게 설명해요? 다 자기 위주로 자기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거에 졌고 그 선거에 진 이후에 뭐 또 선관위 사건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지금 빠지는 거지 그럼 코어 지지층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돼요. 처음에 대통령 당선되고 인기 엄청 좋았다가 조국 대표 사면해 주는 바람에 훅 빠졌죠.
10%씩 물론 뭐 조국 대표나 유시민 씨는 그것 때문에 빠진 거 아니라고 했습니다마는 훅 빠진 거 결국은 복구됐지 않습니까? 저는 또 복구된다고 봅니다.
▶정영진
네 예를 들면 김어준 씨 내지는 뭐 정창래 대표 등등은 조국 대표에 대한 입장이 왜 그렇게도 간절하다고 혹시
▶이동형
전 몰라요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정영진
뭐 미안함인가?
▶이동형
모르겠어요.
▶채윤경
저도 거기까지는 이해를 못했지만 이제 오늘 아침에 또 그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이 나와 가지고 하는 이야기를 그러니까 아주 작은 힘이라도 모으지 않으면 총선과 대선은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질문을 계속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제 이게 전국 단위 선거에서도 우리가 경험을 해봤지만 대선 때는 더더욱이나 그때 0.78% 포인트 차이로 지지 않았느냐. 그러니까 다 모여야 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갈라서기 시작하면 이게 대선 때 가능하겠느냐 당선이 그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겠느냐
▶이동형
대선 직전에 총선 때 조국혁신당은 존재 못 할 것 같은데요.
▶정영진
그 사이에
▶이동형
흡수를 되든 뭐 단독으로 나가도 조국혁신당에서 지금 지역구 나가서 이길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12명 중에?
▶정영진
그 당 이름으로 나와서?
▶이동형
못 이기죠.
▶정영진
그래서 총선 전에 아마 어떤 방식으로든 어떻게 될 것 같다? 존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동형
다음 당 대표가 그거는 뭐 알아서 하겠죠.
▶정영진
다음 당 대표는 그리고 정청래 대표는 아마 아닐 것이라고 보고 계시는 것 같고요.
▶이동형
그래서 이 분란을 8월 17일까지 갖고 가지 말아야 되는데 안 갖고 가는 방법은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겁니다.
저는 그래야 정청래의 내일도 열린다고 봐요. 그러니까 집권 1년차 대통령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
불가능하다고 봐요. 그리고 이재명은 문재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드랍하는 게 정청래 미래를 위해서 더 낫다고 봅니다.
▶채윤경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드랍할 가능성?
▶이동형
없다고 봅니다.
▶정영진
드랍 해야 되는데 그러진 않을 것 같다?
▶이동형
저의 고언입니다.
▶정영진
그럼 결국은 이제 8월 17일까지 간다는 거고 그러면 그 사이에 아마도 본인에 대한 자랑, 본인에 대한 홍보 말고 이제 할 수 있는 건 상대에 대한 흠집내기나 뭐 이런 게 될 거 아니에요?
▶이동형
이미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김민석이 옛날에 배신을 했네, 뭐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네 벌써 나오고 있어요. 인터넷에.
▶정영진
이미 작업이 이제 시시작됐다. 송영길 김민석 두 사람에 대한 공격이 굉장히 심해질 것이고
▶이동형
그런데 그렇게 하면 반대쪽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뭐 정청래는 털면 털 거 없어요? 그러니까 다 같이 죽자는 거죠.
그렇게 하면. 안타까운 거죠.
▶정영진
그런데 당내 선거가 원래 더 치열하게 가는 경향들도 좀 있죠?
▶이동형
거기다가 집권을 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만일 야당이 집권했으면 이렇게 안 싸우죠. 집권했으니까 싸우는 거예요.
▶정영진
자 그러면 정청래 대표는 사실 뭐 이동형 작가도 그렇고 이번에 재연임하지 않는 게 좋겠다라고 이제 여러 사람들이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고집을 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이동형
뭐 일단은 본인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겠고 그 딴지 게시판만 계속 바라보면 자기가 이겨요.
그 착각이 하나 있을 거고 두 번째는 여기서 물러나면 내 정치 인생 끝난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영진
정치 인생 끝난다?
▶이동형
여기서 물러나면
▶정영진
그래도 정청래 대표도 뭐 1~2년 정치한 건 아니고
▶이동형
그래서 좀 이해가 안 가요. 정청래 대표가 사실은 오래 정치했고 눈치도 빠꼼이거든요.
그리고 지지자들 성향도 잘 분석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왜 지금 저렇게 됐나 모르겠어요.
▶정영진
그래요?
▶채윤경
근데 만약에 여기서 본인이 이제 출마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다음 선택은 뭐예요?
의원으로 돌아가는
▶이동형
뭐든지 그렇죠. 뭐든지 기회는 있죠.
▶채윤경
왜냐하면 우리가 그 당 대표 이후를 잘 상상을 못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이동형
시간은 많으니깐요.
▶채윤경
가만히 잘 있어라. 지역구를 잘 지키고 있어라.
▶정영진
아니 왜냐하면 이제 대통령실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도 분명히 뭐 직접적인 메시지는 아니겠습니다만 이렇게 저렇게 자꾸 보여주잖아요.
지금 이건 아니라고. 그런데도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강하게 나서는 거는 뭔가 그럴 만한 이유가 꼭 있으니까 그러는 것 같긴 한데
▶이동형
뭐 김어준 유시민이 내 뒤에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모습입니다.
▶정영진
여튼 그렇게 다 힘을 합쳐도 아마 집권 1년 대통령하고 맞서서는 아마 이기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이제 보신다는 거죠.
▶채윤경
만약에 이기게 되면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동형
정청래가 이기면요? 그러면 뭐 대통령 국정 운영도 사실은 굉장히 어렵게 되겠죠.
그러니까 집권 초반 대통령 인기 좋을 때도 뭐 정청래 대표는 그렇게 생각 안 하겠지만 네번 다섯번 조금 오비이락 같은 일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대통령이 한테 반기를 들고 대표가 됐다?
그럼 뭐 더 아마 대통령이 국정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겠죠.
▶정영진
국정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거는 당에서 여당에서
▶이동형
안 도와주겠죠.
▶정영진
그러니까 대통령이 그렇게 했으므로
▶이동형
뭐 게다가 다음 당 대표가 공천권을 갖고 있으니까 국회의원들 줄 서겠죠.
거기에. 그럼 더 힘들어지겠죠.
▶정영진
상당히 이렇게 가면 암울한 거고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이기면 암울한 거고 만약에 설령 진다 해도 굉장히 상처들이 클 거 아니에요? 양쪽이?
▶이동형
그래서 제가 그랬잖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연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 거라고
▶정영진
근데 어쨌든 그 길은 지금으로써는 뭐 거의 없는 것 같고 그러면 그냥 정청래 혼자 당 대표 혼자가 아니라 예를 들어 유시민 작가든 아니면 뭐 김어준 씨든 뭐 이런 분들이 이제 같이 함께 가고 있으니까
▶이동형
뭐 그것도 요인의 하나겠죠. 그러니까 지난번 당 대표 될 때 정청래 옆에 한 명 정도? 국회의원이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좀 많이 붙어 있잖아요. 그렇게 이제 조직이 됐으니까 그런 것도 있겠죠.
▶채윤경
근데 그 YTN 라디오를 진행하기로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스피커가 너무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자꾸 이제 강성 당원들이 눈에 더 많이 보여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건데 지금 예를 들면 그 계열에서 활동하고 있던 그러니까 친명 유튜버들이 많이 조금 위축된 상황인 것 같아요.
▶정영진
친명 유튜버들?
▶이동형
아니 근데 저는 이 싸움을 해봤어요. 해봤는데 그때는 진짜 나밖에 없었어.
근데 이번에는 많아요. 꽤 많은 거야. 세상이 많이 바뀐 거예요.
▶정영진
그 싸움이라는 건 예전에 대선 후보 선출 때?
▶이동형
그 이후로도 경기도지사 선거할 때도. 그때는 지금보다 이재명은 더 완전 쓰레기였지.
▶정영진
그랬나요?
▶이동형
완전 쓰레기. 기억 안 나요? 그때 저 혼자였었어요.
지금은 꽤 많은 거지 그래도. 그때보다 훨씬 좋은 지형이다.
▶정영진
하여튼 이동형 작가가 이제 곧 한 10년 전 그때 이제 이재명 대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그때부터 굉장히 선호를 많이 했었던 건 기억이 좀 납니다.
▶이동형
이게 코어예요. 안 흔들려 10년 동안. 흔들리면 코어가 아니야.
▶정영진
네 그때 맞아요. 그때 이제 팟캐스트 막 많이 할 때고
▶채윤경
기억나요 저도. 거기 출연도 막 하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약간 조금 어려운 상황에 놓인 거 맞나요?
▶이동형
그렇죠. 어렵다고 봐야죠. 근데 그게 제가 뭐 문재인 때는 왜 안 그랬냐라고 했습니다만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재명은 민주당의 주류가 아니거든. 계속 비주류 취급를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아까 도대체 조국 유시민 왜 저러냐? 자기들이 주류인데 비주류가 와서 당을 갖고 갔다 우리 건데. 그래서 조국이 더 민주당스럽다 뭐 이런 얘기하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런가 그냥 뭐
▶정영진
저도 이제 그걸 다른 이제 어떤 정치인분 오셔서 여쭤본 적이 있는데 혹시 그러니까 어쨌든 민주당의 민주화 운동 과거에 하셨던 분들이 여전히 주류처럼 계시긴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분들이 보실 때 그분들이 볼 때는 뭐 이재명 대통령 뭐 같이 학생 운동하던 사람도 아니고 민주당에서 그렇다고 뼈가 굵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 여전히 잘 인정 못하는 건가 이런 생각도 좀 들기도 하더라고요.
▶이동형
좀 안타깝습니다.
▶정영진
그게 예전에 약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딱 그랬었잖아요. 그분도 늘 비주류였고
▶이동형
예 비주류였죠.
▶정영진
자 하여튼 민주당에 이제 한 두 달 정도가 굉장히 시끄러워질 거고 서로에 대한 공격들이 굉장히 좀 심해질 텐데 이게 청와대 혹은 뭐 대통령과 민주당의 정부 여당의 지지율 전체를 깎아 먹는 요인으로
▶이동형
깎아먹죠. 그 집안 싸움하는데 어떤 국민이 좋아합니까? 당연히 갉아먹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기자회견에서도 당 내부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잖아요.
기자들도 다 알고 있는 거고 국민들도 다 알고 있는 건데 당이 시끄러우면 지지율이 잘 나올 수가 없죠.
▶정영진
하여튼 뭐 민주당 사정은 그렇게 좀 여쭤보기로 하고 혹시 그거 요즘 이제 의혹들 있잖아요. 그러니까 친 누구 유튜버들한테 뭐 광고 몰아준다, 그다음에 그 관련 사람들 데려가서 뭐 좋은 자리 요직에 앉힌다 이거는 뭐 해명이 필요한 일입니까? 아니면
▶이동형
제가 그랬잖아요. 저는 이 싸움을 해봤다고. 옛날에 다 하던 수법이에요.
그 인간들이. 옛날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공격했거든.
▶채윤경
돈 받고 이제 스피커가 되어달라 이렇게?
▶이동형
똑같은 짓이야. 똑같은 짓 똑같은 거 하는 거예요.
별 타격도 없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우리도 여기 지금 뭐 결명자차 광고하고 있잖아요.
정부 광고를 했으면 사람들이 다 알겠지 여기 있으니까
▶채윤경
그쵸. 광고의 의미는 그런 거니까
▶이동형
그러면 안 보이는 데서 광고했다는 거 아니야 유튜브에서 5초 스킵 하는 이런 거
▶채윤경
아니 내용으로 광고하는 거
▶이동형
아니 그런 거를 구글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하지 그거를 정부가 장르만 여의도 주고 이거는 APEC 강국으로 이동형한테 주고 그렇게 합니까?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잖아. 이걸 해명하고 있는 자체가 웃기잖아요.
▶정영진
좋은 자리 몇 명 갔다 이런 거는
▶이동형
그러면은 반대로 친 김어준 쪽 사람들은 안 갔습니까?
▶정영진
누구 왔죠?
▶이동형
아니 당장에 김어준 씨 처남도 좋은 데 갔어요.
▶정영진
어디 청와대 갔던가요?
▶이동형
좋은 데 갔어. 찾아봐. 연봉도 센 데 갔어. 그다음에 거기 맨날 나가던 전우용 교수 좋은 데 갔잖아요.
황교익 씨 좋은 데 갔잖아.
그런 걸 왜 말 안 해?
▶정영진
문재인 정부 때?
▶이동형
지금 갔다니까. 거 봐 지금 정영진도 딱 그것만 보니까 오창석이 어디 가고 이것만 생각하는 거지 다 갔어.
다 갔는데 그거만 이거는 사장 시키고 이것만 쏙 뽑아가지고 공격하는 거예요.
늘 그런 식이라니까.
▶채윤경
주로 근데 이런 게 금요일에 많이 발표가 됐어요. 그래서 논공행상의 데이라고 제가 생각했었는데 금요일 오후에 이제 누가 어디 갔다 발표들이 좀 됐고 이거 발표 안 되고 많이들 갔죠.
이제 지금 찾아보면
▶이동형
찾아보면 많아요. 늘 똑같은 수법이야. 그래서 요즘에 오창석 씨가 집중 공격 대상이 돼 가지고 엄청 두드려 맞던데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는구나 생각돼요.
오창석 씨가 지난 대선 때 후보한테 혹은 그 전에 당 대표한테 직보를 많이 했어요.
보고서 이렇게 해서 청년, 부산에 관한 보고서 그게 너무 보고서가 좋아가지고 당 대표가 민주당 전원한테 이거 한 번씩 다 읽어보라고 두 번이나 했어.
▶정영진
당 대표가 누군데요?
▶이동형
이재명
▶정영진
그때 당시에
▶이동형
그러니까 당 대표 시절, 후보 시절에 청년과 그 부산에 대한 지역 정책을 너무 많이 낸 거예요.
너무 좋은 거를. 대통령이 깜짝 놀랄 정도로. 저도 보고 놀랐으니까.
그래서 그 친구가 나중에 실력을 인정받아 가지고 청년재단으로 간 거예요.
그다음에 청년재단을 하면서 그런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부산 지역에 있는 청년들이 자꾸 떠나니까 안 떠나거나 혹시 돌아오는 사람들한테 이자를 좀 싸게 주는 지역은행하고 손 잡고 그 MOU를 한 거야.
부산은행이랑 손 잡고. 이게 너무 좋아가지고 전국에서 우리도 해주세요.
우리도 해주세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다음에 이번 부산 지방선거도 그렇고 오창석 아이디어가 많이 정치권으로 활용된 게 많아요.
그리고 부산에서는 BMK 은행장이라든가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이라든가 젊은 친구 대단하다고 난리야.
그 지역에서는. 경제든 정책이든 청년이든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잖아.
마이크만 앞에 앉아 가지고 저 그냥 누구누구누구누구 욕하니까 받았을 거라고 정말 어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후배 앞길을 막아도 이따위로 막아요.
▶정영진
아 왜 이렇게 화가 났어?
▶이동형
화가 안 납니까? 이게 왜냐하면 그렇게 얘기를 하면 일단 오창석은 앞으로 마이크 잘 못 앉아요.
너 능력도 없는 새끼가 그런 데 받았어 이렇게 하니까 어떻게 이 이야기를 합니까?
그 입을 일단은 차단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사람이 그동안 어떤 능력을 보여줬는지도 모르면서 니네 나이도 젊은 게 지방대학 나오는 주제에 어떻게 거기 가? 이렇게 스피커가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과 동조해버리잖아.
앞으로 이 친구가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채윤경
캠코 비상임 이사 간 것 때문에 이 얘기가 나온 걸 거고 청년재단까지는 얘기가 안 나왔잖아요.
아마 커리어에서 그걸 잘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동형
캠코 어디에 있습니까? 부산에 있죠.
▶채윤경
캠코 원래 양재동에 있었던 거 아니에요?
▶이동형
부산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얘기했잖아요.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하시는 회장님이라든가 거기 경제인들 그다음에 정치인들은 오창석 거기서 얼마나 하나까지 다 안다니까 캠코도 그래서 알기 때문에 한 거예요.
여기 서울에 앉아 가지고 책상에 유튜브 한다고 앉아 가지고 뭘 안다고 떠드냐 이 말이야 모르면 알아보든가 취재를 하든가
▶정영진
그래서 다 이유가 있는 자리였다.
▶이동형
대통령 얘기하잖아요. 능력 있으면 쓴다고. 당신들 왜 안 쓰는 줄 알아요?
능력이 없으니까 안 쓰는 거야.
▶정영진
그 당신들이 누구예요?
▶이동형
몰라
▶채윤경
화가 많이 났네 화가.
▶정영진
그러니까 화가 지금 많이 쌓였어.
▶채윤경
YTN에서는 이 스탠스를 다 용납합니까? 지금?
▶이동형
YTN에서는 이렇게 안 하죠.
▶정영진
언제부터예요? 그거
▶이동형
7월 6일
▶정영진
7월 6일
▶이동형
ytn은 세상 누구보다도 공정하고 평화롭게
▶채윤경
온화하게.
▶이동형
그럼
▶정영진
알겠습니다. 지금 조국 대표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앞으로.
▶이동형
뭘 어떻게 해요?
▶정영진
조국 전 대표는 그러니까 뭐 합당을 열심히 추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이동형
합당을 추진하려고 했으면 지난 선거 때 그렇게 하면 안 됐죠.
▶정영진
평택을?
▶이동형
그럼요. 그러니까 그게 후보만 상처받은 게 아니잖아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도 상처받았잖아요.
물론 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 당원이 있었겠습니다만 그러면 이렇게 해서 합당하기 힘들죠.
그런데 조국만 그런 게 아니잖아요. 조국혁신당 전체가 그렇게 공격했잖아요.
이래놓고 어떻게 합당하자는 겁니까? 거기다가 지금 또 조국 대표가 선거에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민주당 10개 응답하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정영진
네네 10개의 질문
▶이동형
그러면 민주당 당원들이 그거 보고 어떻게 생각이 들까요?
저는 합당도 어렵다고 봅니다.
▶정영진
합당도 이제 물 건너갔다?
▶이동형
어렵다고 봅니다.
▶정영진
그럼 조국 대표는 앞으로의 길이 뭐가 열려 있는 거예요?
▶이동형
그러니까 한동훈은 자기 혼자 가서 이기고 왔잖아요.
조국 대표 3등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뭐 민주당한테 응답하라고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지금은 조금 당 대표도 내려놨으니까 자중할 때인데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제가 조국 대표 사면 때부터 얘기했는데 제발 SNS 좀 하지 말라고 그랬거든요.
▶채윤경
뭐 그거 대통령도 SNS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하잖아요.
▶이동형
대통령 이렇게 욕 먹습니까?
▶채윤경
욕 먹지 않아도 SNS는 그렇게 끊을 수 있는 건 아닌 거라고 저는 이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거는 하지 말라고 아니 감옥에서 어떻게 참았을까 진짜 그 생각이 드는데
▶이동형
계속 하세요.
▶채윤경
아까 고언이었다 이렇게 받아들일게요. SNS 하지 말아라
▶정영진
하여튼 그래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동형
그렇죠 어렵죠. 그러니까 뭐
▶정영진
딱히 뭐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동형
다음 선거에서도 글쎄요. 민주당하고 또 3파전 하면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도 모르겠고
▶채윤경
총선에 후보를 낼 수는 있다고 보세요?
▶이동형
없다고 봅니다.
▶정영진
그럼 뭐 당이 미래가 매우 어둡네. 지금 2년 이제 총선이 2년 남았는데
▶이동형
그러니까 살아나는 방법은 합당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뭐 1 대 1 합당은 불가능한 거 아니겠어요?
지분 요구도 못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그리고 다음 당 대표가 정청래가 아니면 더 힘들어질 거고 저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정영진
정청래 당 대표가 되면 합당은 추진하겠군요.
▶이동형
그렇겠죠.
▶정영진
그게 조국 대표로서는 매우 간절한 일이 될 수 있겠네요.
그렇죠?
▶이동형
그래서 그 조함사라고 있어요. 조함사라고 조국 대표와 함께하는 사람들 뭐 그런 거 있어. 있는데 거기서는 김민석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김민새라고 하지. 그러니까 조국혁신당 조국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민주당 여기 경선에 신경 쓰면서 김민새는 안 된다고 그럽니까?
▶채윤경
오늘 아침에 통합경선 얘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통합 전대를 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게 지금도
▶이동형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네
▶채윤경
시간상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이제 이렇게 이야기를
▶이동형
안 돼요.
▶정영진
안 돼요.
▶채윤경
네 알겠습니다. 말만 하면 다 안된대.
▶정영진
안 돼요.
▶이동형
미련을 버려요.
▶정영진
의사 선생님도 아니고 그건 피부 그건 안 돼요.
네 알겠습니다. 다 여쭤봤죠?
합당은 하여튼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됐다. 그리고
▶채윤경
이게 제일 웃겼어요. 털윤경과 이동형의 한판 승부. 그러면서 오늘 네가 레드 팀이냐?
▶정영진
네 우리 채윤경 기자 아주 좋습니다. 혹시 거기 게스트 안 필요해요?
채윤경 기자 진짜 좋아. 최고입니다.
▶이동형
고민해 보겠습니다.
▶채윤경
YTN에서 불러주십시오. 미르 미디어 안 갑니다.
▶이동형
그 YTN보다 미르 미디어가 한 6배 출연료가 높아요.
▶채윤경
돈은 많이 준다고 들었어 소문이. 그래서 사람들이 야 이동형보다 덜 주냐고 그래서
▶정영진
맞아 YTN이 짜긴 짜죠
▶이동형
짠데 제가 들어가면 거기서 약간 높이려고 합니다.
▶정영진
게스트들 패널들? 약간 좀 높여봐요.
▶이동형
근데 오늘 출연료 나오나요?
▶채윤경
제가 이 얘기를 할까 봐 제가 따로 벌어서라도 드리겠습니다.
▶정영진
책임감 있는 사람이에요.
▶채윤경
그럼요. 제가 지금 그것 때문에 발로 얼마나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데요.
▶정영진
빨리 다른 데 뛰셔갖고 우리 패널들 출연료 좀 주시고
▶채윤경
네 좀 챙겨드립니다.
▶정영진
자 그러면 이동형 작가님 이 정도하고 보내드려야죠.
앞으로 또 라디오에서도 또 뵙겠네요.
▶채윤경
5시부터 6시 반까지
▶정영진
잘 하시고 또 많이 해본 싸움이라고 하시니까
▶이동형
아유 뭐
▶채윤경
센 척이 기본이야 항상 보면
▶이동형
나는 이 싸움을 해 봤단다 얘들아
▶정영진
알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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