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원작 '카트라이더' 추억과 경험 잇는다
2026.06.23 15:18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개발 프로젝트가 원작 ‘카트라이더’의 추억과 경험을 이어간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현재 개발중인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로 확정, 원작의 추억과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원작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캐릭터를 사용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는 2004년 6월 1일에 시작했으며 정식 서비스는 같은 해 8월 18일에 진행했다.
넥슨은 23일 ‘카트라이더’ 공식 웹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넥슨은 웹페이지 오픈을 기점으로 ‘카트라이더’ 개발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은 웹페이지를 통해 ‘카트라이더’는 원작의 감성과 주행감,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동시에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복잡해진 원작의 로비 화면은 직관적으로 재설계하고 있으며 게임 전반의 흐름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접근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64비트 전환, DirectX 11 적용 등 클라이언트 환경도 현대화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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