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장신상 “스포츠·관광·자연체험 연계, 새로운 관광산업의 지평연다”
2026.06.23 14:45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 둔내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건의서 전달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전개에 나섰다.
인수위에 따르면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23일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을 예방해 둔내면도립파크골프장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인택)가 건의한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건의서를 전달했다.
추진위는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설립 이후 30년간 유휴부지로 방치돼 온 현천리 산 310 일원 약 60만㎡ 규모의 도유지를 활용해 ‘도립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추진 이유를 밝혔다.
추진위가 제안한 ‘횡성둔내 도립파크골프장’은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종합관리센터, 지역특산물 판매장, 산책로 등 관광 부대시설을 포함한 복합형 체육·관광 인프라를 포함하고 있다.
추진위는 도내 지역 중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횡성이 어르신 체육복지 실현을 위한 최적지라며,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시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혀 둔내IC와 KTX둔내역과 가깝고, 웰리힐리파크 리조트, 청태산자연휴양림, 국립횡성숲체험원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체류형 관광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체험·청정환경 중심의 헬스케어 관광을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관광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도립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스포츠와 관광, 자연체험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의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둔내도립파크골프장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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