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NS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완납
2026.06.22 18:16
하림그룹 계열사 NS쇼핑(NS홈쇼핑 운영사)은홈플러스의 SSM(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익스프레스에 대한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NS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앞서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NS쇼핑은 전 매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함께 납품업체에 대한 지급보증을 이행하는 등 영업 정상화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NS쇼핑은 그동안 식품 전문 홈쇼핑으로 성장하며 축적해 온 상품 운영 역량과 디지털 커머스 경험,협력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TV홈쇼핑과 모바일,온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법인은 출범 직후부터 점포 운영 정상화와 상품 공급 안정화,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설 및 장비 개선,상품 구색 정상화,직원 교육 및 서비스 혁신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권 안에서 더욱 편리하게 장을 보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유통 환경 구축에 나선다.
조항목 NS쇼핑 대표는"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상품 공급 안정화와 점포 경쟁력 회복에 집중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고객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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