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첫 소개팅에 부모님 '과몰입'
2026.06.23 12:1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배우 고준희가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다.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소개팅을 하는 고준희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님의 모습이 23일 공개된다.
고준희는 소개팅 장소로 가기 전 메이크업 샵을 찾았고, 딸의 결혼에 진심인 부모님은 직접 샵을 방문했다. 택시를 타겠다는 고준희와 데려다주겠다는 부모님의 실랑이 끝에 세 사람은 함께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는 "원래 결혼 생각은 있다. 다만 그런 사람을 못 만났을 뿐이다"라며 결혼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또한 "손석구 같은 느낌", "몸은 화가 나 있어야 한다"라는 확고한 이상형도 공개했다.
소개팅 현장을 모니터 룸으로 지켜보던 부모님의 모습에 MC들은 "두 분이 소개팅하는 줄 알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소개팅이 시작되자 고준희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 생각 안 한다"며 극 I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오래전부터 고준희의 팬이었다고 밝힌 두 번째 소개팅남은 세심한 매력으로 고준희 부모님을 흐뭇하게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소개팅남의 나이가 공개되자 고준희는 물론 부모님과 MC들까지 예상치 못한 나이 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고준희의 모습은 23일 밤 9시 50분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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