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의식하지 않아요”…‘대기록’ 메시, 인터뷰는 ‘담담’ [현장영상]
2026.06.23 11:29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통산 18골을 기록하며 세계 축구사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메시는 현지시각 22일 미국 텍사스주 탤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예선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통산 17호 골과 18호 골을 연달아 터뜨렸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16골을 넘어 월드컵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경기 직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메시는 "제 나이가 몇 살인지 의식하면서 살지 않는다"며 "몸 상태를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경기에 나설 때마다 100%를 쏟아붓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남은 조별 예선 1경기와 32강전을 포함해 최소 2경기를 더 치르게 됐고, 메시의 신기록 행진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월드컵 최고 득점자에 오른 메시의 인터뷰,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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