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배용준·'동안' 박수진 목격담 활활, 훌쩍 큰 자녀들도 포착 [이슈&톡]
2026.06.23 10:34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배용준(54), 박수진(41) 부부가 싱가포르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들의 근황이 수일 째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촬영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앞서 지난 8일 현지 매체 연합조보가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데 이어, 이들의 구체적인 목격담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루즈에서 내린 뒤 이동하는 배용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배용준은 두 자녀를 대신해 무거운 짐을 직접 들며 가족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자 아래로 드러난 은회색 장발을 묶은 자연스러운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수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변함없는 청순한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고등학생처럼 어려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훌쩍 성장한 두 자녀의 모습도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한 뒤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현재 육아와 가정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지난해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연간 1400만 원에서 3600만 원 수준을 기부한 '펠로우' 등급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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