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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 부산 모빌리티쇼…현대차·BMW·BYD 총출동

2026.06.23 10:44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27일부터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8개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해 12개국 141개 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행사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경험하며 사용자와 연결되는 모빌리티를 통해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전기차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와 수소차 넥쏘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도 전시한다.

기아는 EV3와 EV4 GT, EV5, EV6 GT, EV9, 콘셉트카 비전 메타 투리스모 등 전기차 라인업과 목적기반차(PBV) PV5를 중심으로 전시한다.

현대차 최상위 브랜드 제네시스는 브랜드 미래 비전과 고성능·전동화 전략을 소개한다.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의 방향성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와 모터스포츠 비전을 상징하는 GMR-001 하이퍼카 실제 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BMW그룹코리아는 BMW,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통해 미래 전동화 기술과 프리미엄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인다. BMW i7 M70 xDrive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등 6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BYD코리아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DM-i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며, 전동화 기술 경쟁력을 소개한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정통 오프로더 강인한 정체성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은 2026 램 1500 최신 모델을 부산 지역에 최초로 선보인다. 최고급 호화 사양의 리미티드 트림과 고성능 오프로드 특화 모델 RHO 트림도 전시한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육·해·공 모빌리티, 레저용 모빌리티 같은 다양한 미래 이동 수단도 공개된다. 친환경·저소음 전기 비행기를 기반으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프 모빌리티는 전기비행기인 벨리스 일렉트로'를 전시한다. 엔젤럭스는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의 차세대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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