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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 "대출 영끌해 투자했다가 망해→프리 선언 후 현실 깨달아"

2026.06.22 23:01

김선근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을 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집 나온 KBS 아나운서들이 뭉쳤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근은 202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일에 대해 "스스로를 과대평가했다. 헛짓거리 하다 망했다. 돌이켜보면 살면서 단 한 번도 실패를 해 본 적이 없다. 남들이 들으면 알만한 대학교 들어갔고 연극도 하고 '연예가 중계'와 라디오 DJ도 했다. 그러다 보니 오만했다"고 하며 "당시엔 전현무 못될 게 뭐야까지 왔었다"고 했다.


김선근은 "KBS 아나운서가 대출이 잘 나와서 대출을 당겨 투자했는데 망했다. 그때 파주 신축 아파트 청약까지 됐다. 너무 감사한 일인데 금전적 압박 때문에 미쳐버리겠더라. 프리랜서면 수입이 클 거라고 생각하고 방송 출연 약속까지 받고 나갔는데 냉혹한 현실을 깨달았다. 약속은 약속일뿐이다. 수입이 마이너스가 났다"고 하며 이후 세탁 배달, 대리운전, 택배 승하차부터 신약 테스트 실험을 위해 2박 3일 동약 약 먹고 피 뽑는 생동성 실험도 했다고 털어놨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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