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황치열
황치열
"구미GD?"…황치열 "'구미 마이클잭슨&비' 는 인정 ('말자쇼')

2026.06.22 23: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황치열이 학창 시절 ‘구미 스타’로 불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른바 ‘구미 GD’ 별명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황치열이 출연해 데뷔 전 고향 구미에서 이름을 날렸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황치열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를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했다”며 “쇼핑몰 앞에서도 춤을 췄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팬클럽 회원도 2만 명 정도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황치열은 자신을 따라다니던 ‘구미 GD’라는 별명에 대해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실 그 당시엔 GD가 없었다”고 웃으며 “그때는 ‘구미 마이클 잭슨’, ‘구미의 비’라고 불렸다”고 정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빛났던 황치열에게도 현실의 벽은 있었다. 황치열은 “부모님은 제가 춤추는 걸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셨다”며 “주말에 공연을 해도 단 한 번도 보러 오신 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춤도 그런데, 노래까지 하겠다고 하니 가수의 꿈 역시 반대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 부모님의 마음이 어느 순간 바뀌었다고. 황치열은 “어느 날 갑자기 ‘오케이’ 하셨다”며 “저는 그게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짐도 거의 안 싸고 민소매에 카모 바지 차림으로, 현금 20만 원만 들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말자쇼’

[관련기사]
안영미, 원정 출산 안 한다…"둘째 子 국내 출산, 남편도 귀국" [공식]
엄지원, 뼈 박살 난 분쇄골절…전문가 "잘못하면 쇼크사나 평생 장애 남을 수도” 충격 ('은밀한 여자들') [순간포착]
'사업가와 재혼' 서인영, "몇개월 사나 보자" 악플에.."내가 바람펴서 이혼했냐"[순간포착]
난리 난 '참교육' 논란 지우고 결국 터졌다..김무열 인생캐·글로벌 3위 [공식]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드레스, 전소미도 입었다..당당했던 노출[핫피플]
"이혼 후 男접근 많다"더니..한그루, 쌍둥이 맘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 [핫피플]
‘트와이스 정연’ 닮은 배드민턴 요정, 아시안게임 日대표팀 선발…안세영 라이벌 야마구치도 출격
통통해진 '김우빈♥' 신민아 또 임신설?..화제 집중에 "억측 자제해야"
"프로라면"vs"신체 검열"..혜리 뱃살논란, 정당한 지적인가 악의적 비난인가 [Oh!쎈 이슈]
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 누구인가 봤더니…"차비 아까울 때 나를 재워준 사람" ('미우새') [순간포착]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황치열의 다른 소식

황치열
황치열
7시간 전
"20만원 들고 상경" 황치열, 반지하 10년 버틴 무명 시절 고백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