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이동권 확보 특별법 개정…도민 좌석 우선 확보 제안”
2026.06.22 07:45
[KBS 제주]항공 좌석난으로 인한 도민들의 이동권 제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도민에게 항공기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어서 철도나 고속도로 같은 공공 교통망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릉 위해 제주특별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한규 의원은 제주노선 좌석이 줄어든 건 항공사가 운항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탓이라며 국토부가 이행률이 낮은 항공사에 제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도 항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체 좌석의 10~20%를 도민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배정하는 '도민 좌석 우선 확보'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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